전세로 이사를 다니다보니 지나치게 꾸미는건 좀 그렇고 적당히 돈을 사용하면서 집을 꾸미고 싶은 분들에 있을거에요. 저도 그런 사람 중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뭔가 정보를 찾아보려고 했으나 정보성글보단 광고성글이 훨씬 많아서 믿을만한 정보를 찾기가 어려웠는데요. 결국 제가 직접 해보면서 느낀바를 정리해보려고 해요.
아래 내용을 확인하셔서 돈도 아끼고 내 집도 이쁘게 꾸며주세요.
수성 페인트 이용하여 칠해주기
문틀 그리고 문짝 인테리어 방법
오래된 문틀과 문짝을 꾸미는 방법은 크게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페인트를 사용하여 도색하는 방법이 있고요.
페인트는 크게 유성과 수성 페인트가 있습니다.
유성은 독성뭄제로 실내에는 사용하기 현실적으로 어려우니 패스하고요. 수성페인트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아이방이나 피부 혹은 호흡기에 약한분득은 극도로 배출물에 적은 제품으로 선택해도 좋습니다.
페인트를 하기 위해서는 크게 3개의 도료를 구입하셔합미자. 젯소 프라이머 페인트 바니쉬니다.
젯소는 본 작업을 하기 전에 페인트 본래의 색을 내주기 위해 필요한 작업입니다. 기존 제품이 흰색이라면생략하는거루고려할수도있으나 흰색인데 셀프 인테리어 하는 경우는 적으니 사실상 꼭 해줘야하는 작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자신이 원하는 경우에는 생략이 가능합니다.
주 도료 페인트입니다. 당연히 생략하면 안 되겠죠? 원하시는 색상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셀프 인테리어가 잘 완성되기 위해서는 유행하는 색으로 하면 되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흰색으로 하는게 아니라면 벽지보다 한 톤 어두운 색으로 같은 계열로하는게 통일성이 있오 이쁜거 같습니다.
바니쉬는 페인트칠이 완료된 이후에 마무리로 코팅해주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바니쉬작업을 하게 되면 오염 등에 더 강하고 도색한 페인트의 색이 변색되지 않고 더 오래갑니다. 무광 반무광 유광이 있습니다. 문짝용에는 유광을 사용하지는 않을거같구요 보통 반무광이나 무광을 사용하게 됩니다. 유광을 사용한 결과물을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엄청 촌스럽습니다.
그외로 마스킹 테이프 붓 롤러 페인트 받아 등이 필요합니디. 그리고 자신이 오염되지 않게 장갑이나 보호복도 입으면 좋겠죠?
2. 인테리어 시트지 이용하기
셀프 인테리어 시트지
예전과 다르게 요즘 인테리어 시트가 매우 잘 나옵니다. 작업성이나 발색도 매우 좋기 때문에 문짝의 모양이 시트지릉 작업하기에 좋지 어려운 극한의 난이도가 아니라면 가장 선호될 수 있는 섣택지에요. 큼 준비가 없어도 시간날 때 틈틈이 할 수 있기 때문이죠 비용은ㅋ 페인트와 거의 비슥합미자
(88) 욕실 문 리폼 (인테리어 필름 시트지 붙이기) - YouTube
위와 같이 시트지로 작업만해줘도 집안 느낌이 확 달라집니다.
대신 단점이 있다면 문양이 어려운 경우에는 시트지 작업이 조금 어려울 수 있어요.
3. 문짝 문틀 교환하기
셀프 인테리어 중에서 가장 좋은방법이긴 하나 가장 비싸고 입주 혹은 이사 전에 대규모로 공사하지 않는 경우가 아니라면 실제로 싱헹하기는 어렵습니다. 단 문짝 교환하고 문틀은 시트지로 마감하는 식으로 진핸해볼수잇는네요 특히 오래된 아파트의 문짝은 나무로된 경우가 많아서 물에 자주 노출이 되다보니 나무문이 썩어서 도색이나 시트지작업이 어려운 경우에는 어쩔수 없이 문을 구입해야겠죠
위와 같이 네이버 같은 곳에서 문짝당 5~6만원 사이에 판매하고 있으며 배송비는 별도입니다. ABS도어의 경우에는 물에 강하기 때문에 썩을일이 없다고 봐도 됩니다. 플라스틱이라고 보시면 돼요.
도움이 되셨나요?
유투브에는 여러가지 도움이 될 만한 영상들이 많으니 지금이라도 검색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겨울철 건조 관리 이걸로 끝! 3 가지로 해결하자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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